예전에 녹음실이라고 광고도 한다고 해서 녹음을 했다고 하는 광고주 한분을 만났습니다.
근데 광고주분께서는 굉장히 결과물 때문에 실망을 해서 저희에게 다시 재 작업을 해달라고 찾아오셨는데
결과물은 소리가 울리고, 악기는 따로 따로 소리의 질감이 다르고...
아무튼 누가 들어도 싸구려같고 어수선한 느낌만이 가득했지요.
비싸게 매월마다 광고비를 내면서 처음 제작비 조금 아끼시겠다고 하시는 광고주님...!
꼭 이 글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멜로펀치 장비 규모 및 시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오케스트라에 쓰는 장비가 있고, 가요나 째즈등 보컬을 중심으로 하는 작업할 때 쓰는 장비가 다 따로 있습니다.
라디오광고나 TV광고에 쓰이는 장비는 보이스와 광고 로고송 제작에 중심을 두기 때문에
마이크와 방음시설 내부자제와 크기 그리고 오디오인터페이스와 같이 부분이 결과물의 차이를 만듭니다.
멜로펀치는 21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TV, 라디오의 오디오 광고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입니다.
드라이한 음성이 필요할때 울림이 필요할때에 걸맞는 장비와 시설에 최선의 결과물로 보답해드립니다.
작곡/마스터링/부스를 각각의 특성에 맞게 공간구성을 하였나?
믹싱감독이 쓰는 공간이나 성우가 들어가서 리딩을 하는 부스나 작곡가가 있는 공간이 같을수 있다고요?
믹싱감독은 작업물에 따른 결과물이 민감한 공간이므로, 그에 걸맞는 공간구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성우부스의 경우도 다른소리와 의 간섭이 없어야 함으로 그리고 정확한 발음등의 메세지가 필요한 작업을 함으로 소리의 명료함이 필요한 공간입니다.
작곡가 공간의 경우는 다양한 곡 작업을 함으로 공간 구성의 변이가 가능해야 합니다.
멜로펀치는 각 공간의 사용자를 배려하며 최선의 결과물이 나올수 있도록 자제 하나 하나와
수개월의 기획과 공사를 통해서 완성된 공간입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각 사운드 디자인실등의 말씀드릴 내용이 많지만,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기에 이만 합니다.
멜로펀치에 직접 오셔서 공간의 즐거움과 차이를 느껴보세요~ ^^
멜로펀치는 회사내에 카피라이터와 작곡가가 외주가 아닌 상주되어 있어서
다른 일반적인 광고회사들과 다르게 빠른 피드백과 추가 수정비용등이 발생하지를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미팅부터 제작완료까지 14일을 잡고 진행합니다. (풀송의 경우 2일정도 차이 있슴)
단, 컨펌이 빠르거나 광고주가 카피가 준비가 되어 있을 시에는 단 5일내에도 가능합니다.
2002년부터 17년간 라디오광고 광고업계에 전념 다양한 광고제작 경험과 항상 도전적이며, 젊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멜로펀치 기획+카피라이터+사운드디자이너
"듣는 습성을 연구한다 - 멜로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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